켈프다오 해킹 자금 2930억 원 세탁…남은 동결분 회수도 불투명
2930억 원 규모의 켈프다오(Kelp DAO) 해킹 자금이 불과 6주 만에 대부분 세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가들은 남은 동결 자금마저 회수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켈프다오 해킹범, 2930억 원 세탁…회수 가능성 더 낮아졌다블록체인 데이터업체 아캄(Arkham)에 따르면, 해커로 추정되는 지갑은 탈취한 자금 가운데 약 2억2000만 달러를 이미 세탁했고, 추적 가능한 잔액은 170만 달러 수준만 남았다. 해당 공격자는 지난 4월 18일 켈프다오의 리스테이킹 이더리움(ETH) 토큰인 rsETH 11만6500개를 빼돌렸고, 이 사건은 4월 한 달간 발생한 크립토 해킹 피해액을 6억3000만 달러까지 끌어올렸다.온체인 분석가 스펙터에 따르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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