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출판사, 10억 자사주 신탁계약에 상한가…주주환원 기대 부각
삼성출판사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한꺼번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7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대신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공시 다음 날부터 11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계약 목적이라고 밝혔다. 시장은 이번 조치를 단순한 자사주 매입 공시 이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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