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한투증권, 코인원 20%씩 투자…국내 거래소 지분 경쟁 가열
코인원(Coinone)이 OKX벤처스와 한국투자증권(KIS)으로부터 각각 약 20%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 대형 금융사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가 잇따라 국내 거래소 지분을 사들이면서,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을 둘러싼 ‘투자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13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과 OKX의 투자 부문인 OKX벤처스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는 신주 발행과 기존 대주주 지분 매각을 통해 이뤄지며, 투자 규모는 각각 약 5300만달러다. 거래 이후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30.36%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컴투스홀딩스는 24.54%를 보유해 2대 주주 자리를 지킨다.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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