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선 돌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 효과의 양극화 논란
코스피가 2026년 5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8천선을 넘어섰지만, 지수 상승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되면서 국내 증시 내부의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졌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은 3천393조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50.4%를 차지했다. 두 종목의 비중이 코스피 전체의 절반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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