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하는 반도체주,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
국내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7일 나란히 큰 폭으로 오르며 장을 마쳤고,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기면서 국내 상장사 가운데 두 번째로 이른바 ‘시총 1조달러 클럽’에 진입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68% 오른 30만7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장 직후에는 7.53% 오른 32만1천500원으로 출발했고, 장중 한때 32만3천원까지 치솟아 2018년 액면분할 이후 최고가였던 전날 기록 30만2천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9.31% 오른 224만3천원에 마감했으며, 장중에는 14.91% 상승한 235만8천원까지 뛰어오르며 기존 장중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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