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 6천 달러 재돌파, 이란 평화 협상 및 연준 금리 동결 기대감 '강세 지속'
비트코인, 6만 6천 달러 재돌파…강세장 지속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긍정적인 거시경제 지표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6만 6천 달러를 재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어제와 이틀 전의 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양상입니다. 이란 평화 협상 기대감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리는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또한 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힘입어 급등하는 등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연준 금리 동결 가능성, 시장에 긍정적 영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6월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98.5%, 7월에는 91.3%로 압도적으로 높게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반면, PGIM은 연준이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예측하며 2027년 정책 반전을 예상하는 등 일부 기관은 여전히 매파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수세 지속
비트코인 고래 투자자들이 7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며 시장의 매도 압력이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이 7만 달러에서 700만 달러로 점프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과 같은 강세론에 힘을 싣는 요인입니다. 스탠다드 차타드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능가할 암호화폐 자산이 하나 있다고 밝히며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 강화와 시장 영향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규제 체계인 미카(MiCA)의 유예 기간 종료로, 미카 인가를 받지 못한 테더(USDT)가 EU 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의 스테이블코인 입법에도 중요한 함의를 던지고 있습니다. 반면 USDC 발행사 서클의 주가는 사업 확장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10% 이상 급등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What to watch next
향후 시장은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과 이란 평화 협상의 구체적인 진전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EU의 MiCA 규제 시행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재편과 기관 투자자들의 추가적인 암호화폐 매수 동향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6만 7천 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해야 합니다.
Sources
- 코스피, 9천포인트 도전…미·이란 종전 합의와 글로벌 증시 강세
- The probability of the Federal Reserve keeping interest rates unchanged in June is 98.5%, and in July, it is 91.3% - WEEX
- 비트코인 고래, 7억 달러 추가 매수…매도자 소진 신호 재점화
- EU, '미카 미준수' 테더 USDT 175억 달러 퇴출 임박… 한국 스테이블코인 입법에 던지는 함의
- 스탠다드 차타드, 비트코인, 이더리움 능가할 암호화폐 자산 하나 본다 - 야후 파이낸스
- PGIM, 연준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 예측…2027년 정책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