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선 찍고 급락…빚투 압력에 반대매매 경고음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찍은 뒤 단기간에 약 10% 급락하자, 증권사 돈을 빌려 투자한 이른바 빚투 자금의 강제청산 위험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수가 급히 밀렸는데도 레버리지 투자 잔액은 큰 폭으로 줄지 않아,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반대매매가 시장을 더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5월 19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5조8천560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였던 5월 15일 36조6천675억원보다는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36조원 안팎의 높은 수준이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을 뜻하는데, 통상 증시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강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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